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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푸조 308 한국 상륙! 3000만원 중반대 가격 책정 (Peugeot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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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w8UuaUzXGA

 

 

해지백의 대명사 폭스바겐 골프에

대적하는 프렌치 해치백

푸조 308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합니다.

새로운 엠블럼을 단 푸조의 첫 모델인

올 뉴 푸조 308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는데요,

 

 

들여올 트림은

알뤼르와 GT

두 가지 트림이며

6월 내 사전예약을 받고

7월 초부터 고객인도 될 예정인데,

그러면 이 차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보시죠

 

 

먼저 푸조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308의 간단한 제원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PEUGEOT KOREA

 

PEUGEOT KOREA

선택 e-208 e-2008 2008 SUV 3008 SUV 508 508 SW 5008 SUV NEW 308 스펙 사용 연료 형식 트랜스미션 배기량 굴림방식 최고출력(ps/rpm) 최대토크(kg.m/rpm) 연료탱크 크기(ℓ) CO₂배출량(g/km) 복합 도심 고속도로 등급

base.epeugeot.co.kr

 

 

푸조가 이번 308에 얹어 들여오는

엔진부터 살펴보면

1.5 디젤,,,,..

 

1.5 디젤 엔진입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량에 비해 비싸고,

이젠 대한민국 전지역에서 경유의 평균 판매가 조차

가솔린을 초월해버린

바로 그 디젤엔진을

푸조가 들여온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엔진이 정말 디젤일까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인

켄시스에도 현재 디젤 엔진이 장착된 트림 두 종만

4월 14일에 인증 된 것으로 검색 되고 있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바라지도 않지만,

제발 가솔린 엔진은

조금 늦어지는 것 뿐이라고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제발

 

 

여튼 파워트레인은 그렇다 치고

2022년 레드닷어워드 자동차부문 수상

2022년 글로벌 여성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기도 한

푸조 308 국내 출시 버전을 상세히 뜯어보겠습니다.

 

 

푸조 308, 글로벌 여성 車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차' 선정

먼저 디자인이 제 눈 두 쪽에

강력한 임팩트를 선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완벽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펠린룩의 진화가 있었는데요,

 

 

궁딩이를 팡 치면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것처럼

납작 엎드린 듯한 실루엣은

이 차를 보는 이에게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그린컬러가 꽤나 잘 어울리며

지난 세대에 비해 세련미가 훨씬 넘치네요

 

 

빨려들어가는 듯한 그릴의 장식이

새로운 로고에 시야를 집중시키고

이번 푸조의 새로운 로고는

2010년 이후 발표된

푸조의 11번째 로고죠

최근 트렌드에 맞게 입체적인 느낌을 확 없애고

평면적인 심플함을 나타내며

두 앞발을 들고 있던 과거의 디자인에서

용맹한 라이언 헤드를 담고있는

방패 모양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이는 1960년대 사용했던 로고를

새롭게 현대화 한 것이죠

이 새로운 로고와 함께 본격적으로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경영책임자는 말했습니다.

 

 

푸조(Peugeot), 새로운 브랜드 로고 공개

다시 돌아와서

최신 트렌드처럼 그릴안까지 배치된

맹수의 눈을 닮은 헤드램프와

날카로운 송곳니를 표현한 주간 주행등이

먹잇감을 노리고 있는 사자를 잘 표현했습니다

 

 

대체로 곧게 뻗은 직선들이

308의 얼굴을 만들어냈다면

이 차의 후면에는

맹수의 허벅다리처럼 좀 더 유연한 곡면이 더해졌습니다.

광택있는 유채 물감으로 그린 유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유리공예를 보는 것 같은 아주 매끄러움을 선사합니다

이런 곡면들 사이에서

스모크 글래스와

이 글래스로 둘러싸인

사자발톱을 형상화한 풀 LED 리어램프는

뒷면의 하이라이트를 만들어

보는이로서 긴장의 끈을 놓치 않게 만듭니다.

 

 

어흥

지금 보시는 이 색은 올리브 그린이라는

이번 푸조308의 시그니처 컬러인데

굉장히 독특하고도 오묘한 컬러로

아마존 정글 속 검은 표범 한마리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또한 올리브 그린 컬러를 비롯해

초반 입항 물량에서 선보일 컬러는

네라 블랙

펄 화이트

아텐스 그뤠이

총 4가지 색상이고

향후 추가 입항 물량에 대해서는

이외에 새로운 컬러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내에는 아이칵핏이라 불리는

푸조 고유의 캐빈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며

드디어!

드디어!!!

10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장착됩니다.

기존 푸조 508을 비롯한 모든 차량에서는

8인치가 기본사양 이었죠

그 덕분에 베젤에서 농사를 지어도 될만큼

그 너비가 굉장히 넓었습니다

10인치 디스플레이는 정말 희소식입니다.

 

 

그 아래에는 터치 버튼이지만

큼지막한 아이콘들을 볼 수 있으며

주요 기능에 쉽게 진입 가능한

단축키의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또한 푸조만의 보석처럼 각이 져있는

컴팩트한 스티어링휠이 장착되어

차량 조작에 있어 재미를 한층 더하고

인체 공학을 고려해 최대한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도록

대쉬보드 상단까지 올라온 헤드업 클러스터는

안전성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디지털 클러스터는 3D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하는데

제네시스 G70에서 보던 3D 클러스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보는 재미를 선사할지,

이질감을 선사할지는

가까운 딜러샵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피아노 건반 스타일의 토글 버튼들이

다양한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스위칭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센터 콘솔 공간에는 토글형 기어 셀렉터가 자리잡고 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 패드가 있으며,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무선으로 쉽게 연결 가능합니다.

 

 

효과음 ~~

차체 크기는 전장 4380mm,

휠베이스 2680mm로 기존보다 더 길어졌으며,

골프 8세대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더 깁니다.

전고는 지난세대보다 15mm 정도 낮아져

차량의 무게 중심이 조금 더 아래로 이동해

더 훌륭한 운동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5리터 디젤 블루HDi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131마력에 최대토크는 30.61kgf.m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EAT 8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며

연비는 복합연비로 리터당 17.2km의 효율을 보여줍니다.

 

디젤 게이트 이후 내내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골프 8세대가 3625만원이라는 가격에

또 디젤엔진을 가지고

올해 초 한국시장에 출시했으나

파워트레인도 디젤이거니와

안그래도 인기 없는 해치백 차량인지라

해치백의 무덤인 우리나라에서

지난 5월 판매량은 겨우 109대로

처참한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할 푸조 308 역시

디젤엔진을 가지고 왔으며,

골프가 2000cc, 150마력인데 반해

308은 1500cc에 131마력밖에되지 않아

성능면에서 밀리는게 사실이고,

가격대는 또 엇 비슷하다보니

푸조 브랜드 경영책임자의 말대로

고급화 전략이 순조롭게 먹혀들지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차가 참 이쁜게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거기다 해치백보다는 차라리 소형 SUV를 사겠다는

수요가 많을게 안봐도 비디오인데,

아무튼

해치백을 원하는 소비자

디젤을 원하는 소비자가 아니면

외면받을 가능성이 농후한 이 자동차

이 차는 시장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지,

 

 

그리고 6년만에 다시 돌아온 골프 8세대와의

재격돌은 어떻게 끝나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푸조 308이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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